꿈꾸는 개발자, Front-end 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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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Dev #EJS #HTML #Hexo #JavaScript #dev #jQuery #smallTalk #번역 #삽질 #신세계 #이론 #정보처리기사

Markdown파일로 게시글 업로드하기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제가 개발한 페이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HTML이나 CSS 문서는 그냥 오프라인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했지만,

php, node.js등의 서버 쪽 언어와 기술들을 접하게 되면서 개발한 페이지가

온라인 상에서는 잘 작동하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웹을 공부한 분들의 첫 목표는 당연히 자신의 첫 웹페이지를 인터넷 상에 올려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웹사이트는 제 스케치북을 보관한 액자 같은 곳입니다.


node.js와 express, mongoDB를 사용하여 첫 게시판을 완성하게 되었고 글도 하나씩 올려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작성한 글이 Database에 저장되고, 다시 그 글을 웹페이지에 불러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뻤으나,

점차 글의 가독성에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서비스는 가독성 높은 글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HTML Tag를 추가해주는 도구를 웹 상에서 제공하지만, 제 웹페이지메모장 수준

한 글자 한 글자 손수 키보드를 두드려 입력해야 했기에 꽤나 불편했습니다.

ckeditor라는 도구를 적용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단축키가 없어 마우스를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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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이전 포스트에 소개한 마크다운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글을 typing하는 과정에서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고통은, 결국 마크다운으로 작성한 글을 다시 html 코드로 변환시켜서

웹페이지메모장에 업로드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변환이야 Text editor가 해주기는 하지만 글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이 작업을 매번 반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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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해결책은 GitHub page가 쥐고 있었습니다.

github page는 GitHub에 업로드한 파일을 정적 웹페이지로 구현하여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정적 웹페이지는 쉽게 말해 HTML, CSS, Javascript로 이루어진 일반 웹페이지를 일컫는데,

GitHub page에는 JekyllHexo라는 두 정적 웹사이트 생성기가 있습니다.

이들의 특별한 점은, 마크다운으로 작성한 파일을 웹사이트 생성기에 저장하면

바로 그것을 바탕으로 웹페이지를 생성하고 알아서 GitHub으로 Push(업로드)까지 해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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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통의작업들을 프로그램이 알아서 해주기에 블로그 이전을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단순히 기존 서버에서 게시글만 옮기면 되는 작업이 아니라,

Jekyll과 Hexo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여 공부한 뒤 여러가지 설정들을 해줘야 하는 큰 작업이었지만,

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블로그와 같은 정적 웹 페이지를 위한 무료 호스팅을 찾으신다면

GitHub page를 강력히 추천드리겠고, Jekyll과 Hexo는 익숙한 언어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Jekyll은 Ruby, Hexo는 node.js 즉 Javascript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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